이번엔무녀식캐릭터가등장했다매번새로운캐릭터를만드는작가가대단하게느껴졌다새로운캐릭터가많이등장하다보니너무캐릭터들이비중이작아지는거같아아쉬웠다 캐릭터가 많다 보니 책을 읽다가 페이지를 다시 앞으로 넘겨 캐릭터에 이름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진거 같다.절실하게 느낀다. 인생,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이라고.나, 아이카와 아유무는 좀비가 되었을 때부터 그런 건 다 알고 있었지만.아, 이번에는 정말 놀랐어.3세계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 세계의 대표인 흡혈닌자의 두령이 칼에 찔렸다.게다가 범인은 내부에 있다고 하지. 뭐, 그래도 3세계 정상회담은 열린다고 하네.청소다!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의 대청소를 하는 거야!하루나는 신이 났지만, 사라스를 비롯한 흡혈닌자들은 나에게 임무를 맡겼다.이 세계의 대표를 대신 맡게 된..
보물상잫ㅎㅎㅎㅎㅎㅎㅎ네이버에서 오상희 선생님 블로그를 보고 저거닷!!!! 싶어서 친구 선물로 사면서 내꺼까지 샀당ㅎㅎㅎㅎ일단 표지를 넘기면 이름을 적는 칸이 있는데 나는 그곳을 기획단 친구들과 우리 동기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채워보았닿ㅎㅎㅎㅎㅎ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대학 입학하고 책을 열심히 읽겠노라 다짐 했었는데 많이 읽지 못했는데, 이거 쓰고 나서부터는 쓰기 위해서라도 책을 꾸준히 읽는 편이다.요즘은 계절학기 들으러 가는 버스 안,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 에서 주로 책을 읽고 저녁에 시간이 남으면 조금 더 읽는 편이다.책을 읽고 읽으며 인상깊었던 문장 들을 책에 옮겨 적으면 된다이 책은 처음으로 보물상자에 기록한 책!!!! 첫날을 기념하며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보물상자 덕분에..
요즘 연필에 필이 꽂혀 있습니다.사각 사각 써내려가고.. 쓸때마다 줄어드는 연필을 보면서 뭔가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요즘 연필에 관한 책을 찾아보면서 읽어 보고 있는데이번에는 일본에서 나온 책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일본은 문구왕을 뽑는 그런 대회도 진행을 했군요.문서 제작이 이제는 전자문서화 되면서 문구류는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습니다.학교에서는 모르겠지만 일반 사무실에서는 PC 하나만으로 모든것이 대체되었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구류는 무엇인가 욕망을 자극하는게 있습니다.잘 쓰지는 않지만 좋은 필기구나 새로운 문구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이 책에 나온 문구류 중 커터 칼날을 부러뜨릴떄 받아 주는 도구를 봤는데 탐나는 군요.그런데 우리나라 문구점에 있을지 모르겠네요.일본쪽에서는 이런 책..
책을 다 훑어 보면서(정독하지 않고 그림과 제목 위주로 넘겨 봄) 들었던 생각, 그림을 그리고 싶다가 아니라 연필을 갖고 싶다, 연필을 사고 싶다였다. 연필을, 비싸지 않은 연필을(생각 외로 비싼 연필도 있었다), 연필심의 종류별로, 연필 몸의 무늬를 골라서 한움큼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는 책상 위에 꽂아 놓고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영국 사람인 모양이다. 연필이라는 도구가 전 세계인에게 친숙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릴 때 기본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는 뜻일 테다. 쓰고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큰 장점이니까. 글을 쓰다가 지우는 것보다 그림을 그리다가 지울 때의 안도감이 더 큰 것도 연필과 그림의 관계에서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아무래도 소심한 입장에..
이 책의 부제는 『Look and Find』다. 예전에 인기를 모았던 숨은 그림 찾기 책인 『월리를 찾아서』와 같은 구성이다. 월리가 스파이더맨이 찾는 물건이나 사람으로 대체된 것뿐. 책 사이즈가 크고 양장이며 숨은 그림 찾기 책인 이상 얇다. 스파이더맨을 찾는 장소는 큰 빌딩, 야구장, 극장, 모래사장, 백화점, 하수구 등 다양하며, 스파이더맨의 조력자인 아이언맨이나 씽, 데어데블, 토르, 반대로 스파이더맨의 빌런들인 닥터 옥토퍼스, 일렉트로, 스콜피온, 미스테리오 등도 찬조출연하여 잔재미를 준다.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영웅들을 직접 찾아보는 ‘Look and Find’! ‘Look and Find’는 여러분의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재미있는 8개의 장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책의 끝부분에는 흥미진..
ㅇ꼬이고 꼬이는 석희의 하루,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알람이 요란하게 울리지만 석희는 오늘도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 힘이 듭니다. 어젯밤에도 몰래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늦게 잠들었기 때문입니다. 딱 5분만 더요! 하고 애교를 부려 보지만 말 안 해도 뭐든 알고 계시는 부지런한 할머니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등굣길에는 체육 시간 준비물인 줄넘기를 깜박하는 바람에 집까지 도로 다녀오느라 단짝 지윤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하굣길에는 지윤이와 줄넘기를 하면서 놀다가 잠깐 줄 게 있다며 집으로 간 지윤이를 기다리느라 태권도 학원 차를 놓치고 결국 지각을 하고 맙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쁜 일만 일어나는 오늘 하루. 석희는 ‘시간’에 대해 알아가면서 달리고 또 달려야 했던 일, 서운하고 짜증나고 또 미안한 일..
뭐든 둘이 척척해내는 부와 바 오늘은 청소를 하네요.정리정돈 개념이 없는 저희 아이에게 부와 바는 청소 잘 하지?하며 은근슬쩍 상기시키기에도, 가르치기에도 좋은 책이었답니다.분담해서 청소중이었는데 역시 오늘도 문제가 발생하네요. 청소기가 양말을 먹어버렸어요. 청소기를 열어서 양말을 찾았지만 양말도 부와 바도 새까매졌어요! ㅎ 부와 바는 목욕을 하러갑니다.북유럽이 보이는 그림 ♡ 역시 맘에 쏙 듭니다스웨덴 국민 꼬마 양이 왔다!우당탕탕 부와 바의 즐거운 하루부와 바는 청소를 해야 해요.집이 너무 지저분해서요.부는 청소기를 돌리고, 바는 물건을 치우기로 했어요.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청소기가 말썽이에요!후루룩, 양말을 빨아들였거든요! 부와 바 는 스웨덴의 전설적인 그림책 작가 레나&올로프 란드스트룀 부부의 ..
- Total
- Today
- Yesterday
- 톡톡 창의력 미로찾기 세트
-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2
- 2017 업계지도
- 걱정하지마!
- 곤충극장
- 강아지 나라에서 온 편지
-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37
- 기적의 초등수학 4-1 (2017년용) + 기적의 계산법 4학년 세트
- 연구대상 2호 커플
- 이오덕의 글쓰기
- 포 아워 바디 The 4-Hour BODY
- SNS 홍보마케팅의 신
- Step Into Reading 1 : Dragon Egg
- Disney Frozen 겨울왕국 : Cool Colouring
- 예수처럼 대화하라
- 수학의 원리 기하와 벡터 (2011년)
-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스피드 계산법
- Step Into Reading 3 : Arthur in New York
- 할머니랑 나랑 닮았대요
- Every Day a Friday
- 소셜 코딩으로 이끄는 GitHub 실천 기술
- Penguin Drop Caps Classics Complete Set : 펭귄 드롭캡스 클래식 26권 세트
- 영어 스피치 리딩 훈련 Starter 2
- 장자처럼 살라
- [연재/고화질세트] 바람의 나라 SE 1~2부 (전73화/완결)
- 2017 하반기 위포트 코레일 직무능력검사 실전모의고사 봉투모의고사
-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4
- 죽이는 요리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