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ui

공무원영어 공부를 해야하는데...영어를 너무너무 못해서....영어선생님께 물어보니까 영어 독해 쉬운거 부터 천천히....독해 연습하라고 하셔서...그냥 읽는 연습 하려고....구매했습니다....진짜 제목부터 제미있고, 속 내용도 되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독해 다음은 퀴즈도 있어서 꿀잼입니다.....구성도 알차고 좋습니다....실생활부터 전문적인 학술 분야까지 다양한 소재의 지문 수록하였고 서술형 내신 대비까지 제대로 준비하는 문법 포인트 정리하였다. 지문 이해 확인 또 확인, 본문 연습 문제 + Review Test로 구성하고 정확하고도 빠른 지문 읽기 직독직해 연습이 가능하다.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는 전체 지문 MP3 (QR 코드 & www.nexusboo..

친구가 시험 대비용으로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는 것을 보고 좋아 보여서 사게 되었습니다.책 표지나 내부디자인 등은 좀 올드해서 끌리지 않게 생기긴 했지만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변시 형법 사례형으로 나올 만한 이슈들이 빠짐없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중요판례문구도 붙어있음.객관식지문이 붙어 있다는 책들도 있는데 저는 이용배선생님 책처럼 판례원문이 있는 게 더 좋더라구요 객관식대비용으로는 더 좋은 책들이 있으니까요....이용배 FOB형법 보시는 분들은 특히 호환성 높으니 더욱 더 추천^^- 독자대상 : 형법 학습생 - 구성 : 이론+문제+해설 - 특징 : ① 사례형으로 출제가능한 쟁점 총 182개 엄선 ② 실제답안과 동일한 실전연습 31문제 정리 ③ 사례형으로 출제가능한 중요판례 정리 ..

귀여운 생쥐소녀 발레리나 안젤리나 요즘 딸아이는 발레리나모습에 반했어요그래서 늘 발레리나를 흉내내고 발레리나처럼 동작을 따라해보며 호기심이 발동했는데발레리나 공연을 다녀온뒤로는 더 빠져들었던 발레리나 그 호기심과 관심을 생쥐소녀 안젤리나에게 이어줬는데요^^자연스레 영어도 만나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안젤리나의 모습을 통해 발레리나 꿈에 도전하며 이뤄나가는 과정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dvd라죠사랑스런 파스텔톤의 일러스트가 감성적이고 따스해요 틀어주면 안젤리나처럼 발레동작도 따라하며폭빠져서 보고 있는 사랑스런 친구랍니다제목 없음 2017 김정현 한국사 요런 필기 2017 김정현 한국사 요런 필기다른 한국사 필기노트와는 다소 다르다얇지도 않은 두께많지도 않은 내용정말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는 요..

김청기를 미야자키 하야오와 비교하는데.. 똥파리를 독수리에 비교할수가 있는건지... 한국 슈퍼로봇에 왜 일본로봇이 보이냐.. 그건 김청기 창의성없는.. 열정없는 만화영화를 그저 어린친구들의 주머니돈을 빼내기위한 상술만 생각했기 때문이지.. 심형래랑 김청기가 줄달고 우뢰매 따위나 찍고있을때 그때 미야자키 하야오는 라퓨타 나우시카 붉은돼지를 만들었다.. 김청기가 하야오의 작품을 보고도 저런 쓰레기 만화만 만든거 보면.정말.. 김청기가 그러고도 한국 애니메이션을 대표할수 있는 사람이냐?? 내가 김청기라면 진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을거다.. 7~8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에게 추억으로 남아 있는 태권브이와 우뢰매를 비롯한 거대 로봇이 등장하는 한국 애니메이션들을 총정리한 책. 과거의 추억을 되새길 수 ..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의 영문판. 안 먹는 것 투성이인 여동생 로라에게 저녁을 차려줘야 하는 오빠 찰리의 새로운 음식 해석법으로 안 먹던 음식을 하나씩 먹게되는 로라. 한글판에서의 오렌지 뽕가지뽕, 초록 방울, 바다 얌냠이, 달치익쏴아 같은 맛깔나는 어감은 느끼기 힘들지만, 아이가 아는 음식 단어가 많이 나와 관심을 끌려 노력할 필요가 없는 책. 한글판에서 오렌지 뽕가지뽕.... 등은 다른 글자체와 크기로 눈에 띄게 표현되었던 반면, 영문판에서는 다른 글자와 동일해서 글맛이 좀 들한듯. 하드커버는 아니지만, 빳빳한 겉표지도 맘에 드네요.닮은 꼴의 두 아이, 미소를 보이는 찰리가 오빠이고, 새침하게 토마토를 노려보는 아이가 찰리의 여동생 롤라에요. 이 책은 찰리와 롤라의 밥 먹이기 전쟁, 특히 편식과의..

아일랜드는 영국의 옅에있는 섬나라로 북쪽의 일부지역을 제외를 하고는 오랜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났는데 그러한 오랜 기간의 식민지로 살아가면서 그들이 느낄수가 있었던 영국인에 대한 원망과 같은 마음과 자신들의 지역에서 재배가 되는 많은 양의 밀들을 자신들이 먹지를 못하고 감자만을 먹어야하는 고통의 세월을 보냈던 농민들이 조상들로 부터 전하여지고 있던 그들만의 전설을 바라보는 마음과 시선을 조국을 지배를 하는 영국인들의 손에서 벗어나서 자신들만의 조국을 만들기 위하여서 전쟁을 하고 있는 자신의 민족인 아일랜드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면을 배양을 하기 위하여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영국인들에 비하여서 우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던 전설과 설화에 대하여서 연구를 하고 많은 작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인식에 아일랜..

아름다운 향기! 지난 주일에 미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구입했습니다. 가톨릭센터에서 바오로딸 서점을 운영하시는 수녀님들이 성당 마당에서 신앙과 교양에 관한 각종 서적을 판매하고 계시기에 이 책을 선택하였지요. 사실 책을 사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요즘 책을 읽을 여유도 없었고요. 다만 수고하시는 수녀님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책을 고른 것이지요. 이 책에 대해서 사전 지식도 없었습니다. 공선옥, 마종기, 민병숙, 박범신, 박완서, 안영, 유홍종 씨 등 작가의 태반이 익히 듣던 분들이고, 분량도 많지 않은 듯하여 가장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에서 선택했을 뿐입니다. 책을 펼치면서도 성당에 나오는 문인들의 신앙고백서이리라 생각하면서 지루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걱정속에 책장을 넘겼습니다...

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 논쟁에 대한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역사적 예수 연구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세계적인 5명의 석학들이 서로 논문을 쓰고 이에 대하여 논평을 하는 형식으로 중요 현안들을 다루고 있는 점에서 이채롭고 유익한 책이다. 이들은 모두가 저마다 권위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역사적 예수 연구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이며, 그 학문적인 색채가 진보적인 스펙트럼에서 중도와 보수의 원숙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들이다. 지금까지 한국 신약학계에 출판된 역사적 예수 연구가 대부분 제3의 연구경향에 치우쳐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 책은 그 혼란스런 내용들이 어떤 모습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준다. 이 책은 역사적 예수 연구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세계적인 5명의 석학들이 서로 논문을 쓰고 이에 대하여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