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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

9| 2015.12.21 첫아이 임신했을때는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저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태어나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성별을 아들이라고 알았을때는... 그래.. 첫째는 아들이 좋지.. 든든한맛이 있잖아~^^ 그리 생각했다.. 하지만 주위에 첫째딸을 낳으면서 이쁘게 키우는게 넘 부러웠다... 둘째를 계획했다.. ​ 주위에 들렸던 속설... 이 책을 보면서.. 은근히.. 그 속설과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띨낳는 식단이 있는가 하면.. 아들이 낳는 식단이 있었다... 나두 둘째 계획하면서...신경쓰면서 먹었던 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그저 속설이겠지...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떻냐... 하면서 생각을 해도.. 은근히 딸을 기다렸다... 임신 16주 병원에서 딸이라는 말에... 정말 기뻤다... 처음부터 딸이었을까... 아님.. 나의 노력(?)의 결과로 딸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이다... 아들,딸 구별말고 건강하게 낳아서 키우자는 게 맞지만... 이왕에 낳는거라면.. 원하는 성별을 낳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첫 아이를 원하는 예비 엄마. 둘째가 안 생겨 걱정하는 엄마... 힘내시고... 준비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다보면 반드시 찾아 올 것이다... 그때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자기야? 자기는 우리 ‘까꿍이’가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딸이었으면 좋겠어?
애미야. 좋은 소식없니? 우리 아들 똑닮은 손주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연애를 하면서 혹은 결혼생활을 하면서 언젠가 한번은 꼭 듣게 되는 질문. 계획임신을 도와주면서, 원하는 성별의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참고서가 있다면 어떨까?

셰틀즈 법의 저자 셰틀즈 박사가 제안하는 아들 딸 성별 선택법.
「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는 딸이든 아들이든 원하는 성별의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부부들을 위한 고전적인 참고서다. 셰틀즈 박사는 부부가 지침을 성실하게 따르고 타이밍을 정확하게 지켰다면 ‘딸 낳는 법’의 성공률은 75~80%, 마찬가지로 모든 조건을 성실하게 이행했다면 ‘아들 낳는 법’의 성공률은 80~90%에 이른다고 확신한다. 무려 40년이라는 세월동안 셰틀즈 박사의 「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 덕분에 태어난 아들과 딸들로 수많은 가정이 완성되었다.
최신 과학정보와 더 많은 성공담이 실린 수정 개정판으로 건강한 계획임신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