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파이브

jbvva 2020. 11. 23. 09:11

파이브

5년 후에는 어떤 모습의 내가 되어 있을지 그려보는 것은 어려웠다.더욱 어려웠던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었다는 것이었다.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지?그냥 별 생각 없이 살아오던 삶에서 과연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를 돌아보고 생각할 때,많은 생각이 들었다.따로 파일을 만들어서 질문에 답을 해보기도 하고,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그래.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 구나...그래.. 나는 이런 것을 하고 싶어 하는 구나...조금 더 구체적인 미래를,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고 힘을 내도록 만드는 책.

모든 변화는 온전히 ‘나’로부터 시작한다! 당신의 오감을 움직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주는 디자인 사고법 파이브 ★ 교사들이 꼽는 매년 졸업생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 CEO가 사원에게 강력 추천하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 이젠 자소서 대신 ‘파이브 스펙’!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3,4학년들에게 기말고사 대신 자신의 5년 후 전혀 다른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과제를 내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자신의 문제점을 재구성하고, 그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서 시작한다는 것을 발견하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왜 이러한 훈련이 필요한 것일까? 신간 파이브(㈜앵글북스) 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레이티브 컨설턴트, 동기부여 강연자로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가장 초빙하고 싶은 인물로 손꼽히는 댄 자드라의 대표작이다.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나게 되는 질문을 통해 5년 후를 그리는 이 책은 독자 스스로가 직접 보고 쓰고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보다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이끈다. 지금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삶이라는 여행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 과정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당신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이며,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도록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자신의 모습과 미래를 보다 다각화하여 볼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여,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단점, 현재 마음의 상태, 앞으로 삶의 비전과 가치, 생활의 밸런스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보다 객관적이며 명확하게 그려준다. 독립 출판으로 출간해 처음 시애틀의 스타벅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파이브 는 단 며칠 만에 전 지점에서 품절이 되어 품귀 현상을 일으켰으며, CEO가 부하 직원에게, 교사가 졸업생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현재까지 6년 넘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지금 자신을 바꾸고 싶은가? 의미 있는 삶, 자신이 원하는 삶을 꿈꾸는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이 곤혹스럽다면 무조건 이 책을 펼쳐보라. 책 파이브 는 하루에 한 번,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삶은 더 이상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당신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파이브 가 매년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파이브

-단 5년으로, 당신의 인생의 전부를 바꿀 수 있다면
-삶의 최고 가치를 선택하라
-내 삶의 사명을 찾아라
-균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보다 크고 넓게 생각하라
-당신에게 ‘예스’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고 있는가?
-대담한 모험을 하라!
-당신의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믿어라
-행복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삶을 ‘헤쳐 나가지’ 말고, 살아가라 ‘성장하라’
-주위에 변화를 일으켜라
-당신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삶은 짧고 죽음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