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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티커북 똥 이 스티커북과 베이비 스티커북 옷입기를 같이 샀습니다. 일단 이거를 먼저 사서 해보고 아이의 반응이 좋으면 이 시리즈를 더 살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붙이기 편합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색칠공부 등의 부수적인 다른 활동이 있어서 더 재밌게 놀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시리즈를 더 살 것 같습니다. 

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똥〉, 〈곤충〉, 〈마트〉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몸속의 똥부터 크고 작은 동물들의 똥 등 여러 똥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되지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